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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따뜻한 그림책' 이동도서관!

온해피 0 2099 0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_ 르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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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린 시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준 책이 있나요? 우리는 책을 통해서 대통령을 꿈꾸고, 세계를 꿈꾸고, 우주여행을 꿈꿨습니다. 책을 통하여 지식과 교훈을 얻었고, 넓은 세상을 봤으며, 더 나은 미래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 책을 접할 기회가 없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은 책상에 올망졸망 앉아, 한 권의 교과서를 한 책상의 3~4명의 친구들이 함께 사용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책은 교과서이고, 교과내용이 적혀있는 공책이 전부입니다. 그나마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은 이런 기회마저 없어 흙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갑니다.

아이들은 꿈을 꿉니다. 아이들은 그 꿈을 이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세상을 경험하고, 그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소망합니다.

‘따뜻한 그림책’ 이동도서관

온해피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서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동 할 수 있는 버스에 책을 싣고 빈민지역의 Nkaimurunya, Enoomatasiani, Olekasasi 공립학교를 찾아갑니다. 좋은 책 한 권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는 신념을 가지고 작게는 문맹퇴치를 시작으로 아동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빈곤의 악순환을 극복하고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게 하는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 지속적인 교육개선의 실현을 이루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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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의 나눔에 동참하세요.


우리나라가 전쟁 이후 빈곤과 질병 등 암울했던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지원 해주었던 아프리카의 그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한 ‘따뜻한 그림책’ 이동도서관. 과거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책을 통하여 아프리카 아이들이 글을 배우고, 꿈과 희망을 품고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그맨 나경훈님께서 제 1호 희망대사가 되어주셨습니다. 나경훈님을 시작으로 방송인 조영구, 아나운서 오언종, 정다은, 전혜원, 장웅, 리포터 이보람, 개그맨 김학도, 김영, 이종호, 한병수, 가수 J2M의 정환, IZI의 오진성, 연준범, 정성환, 곽종목, 최동욱님 등 많은 분들이 아프리카에 전달 될 책에 희망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귀한 경험을 하게 해준 책 한권.
지구 반대편, 맑은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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