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홍삼으로 건강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실 거죠?
온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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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14:51
하루 한끼 밥과 김치로 식사 하시는 할머니
김영자 할머니는 폐지를 주우시며 혼자 살아가시는 홀몸어르신이십니다. 평소 밥과 김치로 한 끼 식사를 하십니다.
할머니는 치아 손상으로 인해 한꺼번에 양쪽 어금니를 뽑아내어 음식을 거의 드시지 못했고, 온해피 봉사자의 도움의 손길로 그나마 쌀죽을 먹으며 기운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홍삼이 보약이야"
힘없이 축 처져 있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먹먹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먹고 있는 홈삼액을 몰래 가져다가 할머니께 드렸습니다.
일주일쯤 뒤에 할머니는 집에서 나와 건강한 모습으로 폐지를 줍고 계시며, "홍삼이 보약이야" 말씀 하시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홍삼으로 건강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실 거죠?
우리 곁에는 김영자 할머니와 같이 취약한 환경에서 혼자 살아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있습니다.
하루 한 끼 밥과 김치로 드시다 보니 영양불균형으로 몸이 아프고 늘 병원을 다니며 약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니 삶의 지경은 더욱 곤고해지고 열악해져서 삶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허약해져있는 우리 곁의 할머니에게 홍삼 액으로 건강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