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V ‘Take Action For Virtue’ 소개
온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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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6:52

TAV(Take
Action for Virtue)란, 대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나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인천 글로벌 캠퍼스(IGC) 연합 동아리입니다.
UN SDGs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역할들을 하는 4개의 부서를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온해피 국내.외 사업과 협력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ernal Planning, IP 국내기획부는 국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프로젝트와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부서입니다. 국내기획부는 온해피 국내사업인 인천 내의 한부모/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비롯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비대면 영어을 교육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클라우드 사업에서의 영문 동화책 제작을 담당하며 이를 위한 기금을 펀드레이징합니다.
Finance, F 재무부는 TAV 내 모든 재무를 담당하고 매달 지출의 타당성을 평가합니다. 지출과 수입을 예상하여 예산안을 쓰고 지출을 바탕으로 월별 결산안 작성을 맡습니다. 외부에서 예산을 만들 수 있는 펀드레이징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Global Strategy, GS 해외전략부는 “세계시민으로서 해외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토대로 온해피의 다양한 해외 사업에 협력 중인 부서입니다. SDGs를 기반으로 하여 포럼준비위원회 활동을 하고 아프리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교육,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술회의에서 통번역 활동 등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Marketing,
MKT 마케팅부는 TAV를 브랜딩하고 동아리를 대외적으로 알리며 TAV 주관 행사의 홍보를 담당하여 홍보물을 제작하며 타부서와 온해피의 일을 협력하여 일합니다.
TAV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는 열정 가득한 부원들이 모여 온해피와 함께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TAV 인스타그램 아이디 @tav_i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