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2015 봉사시상식
인천 숭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학교의 YGA 동아리를 통하여 온해피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숭덕여고 학생들은 네팔에 희망을 전하고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었습니다.
숭덕여고 학생들은 두개의 조로 나누어 인천 지하철의 인천 터미널역과 예술회관역 두 곳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긴급모금 홍보와 모금참여를 독려해 주었어요~^^
이러한 네팔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힘을 내준
숭덕여고 학생들은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교육청에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
그 중에서 동아리 단장, 부단장은 인천교육청 교육감 상을 그리고 함께 한 다른 학생들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인천 예술고등학교에서는 온해피 NGO 미술분과위원회 남효식 위원장 주도하에 인천예고 8명의
학생들이 탄자니아 교육지원을 위한 컨테이너 외벽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해주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밤 늦게 까지 그림을 그려 주었는데요, 학생들이 그림에 담은 희망의 메세지가 탄자니
아 잔지바르 키짐바니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큰 꿈으로 열매 맺게 될 것입니다 ~ !!
이렇게 탄자니아에 아름다운 손길로 희망을 전한 인천 예술고등학교 학생들도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교육청에서 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
그 중 단장과 부단장은 인천교육청 교육감 상을, 그 외 함께한 다른 학생들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공부하는 시간으로도 바쁘고, 쉬는 것도 부족한 주말에 적극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숭덕여고와 인천예고의 학생들 정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