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맞춤형 영어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 'I Am Me'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인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I Am Me’를 운영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그리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 멘토로부터 영어 수업을 받는 아이들
인천글로벌캠퍼스 4개교(한국조지메이슨대, 한국유타대, 한국겐트대, 한국뉴욕주립대) 소속 대학생 멘토 13명과 아동 멘티 45명이 소그룹으로 팀을 이루어, 멘토 1명당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수업을 매주 1회씩 총 31회차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에게 태블릿과 학습교재를 제공했으며, 수업은 학생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기초 문법, 기본 영단어와 영어 문장, 스피킹 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영어 학습
수업 주제는 가족, 학교, 동물, 환경, 세계 문화 등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해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멘토들은 PPT 자료와 월별 평가 지표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수업을 운영·관리했습니다.
▶ 수업 자료
영어 학습 이외에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축구경기관람 활동을 진행하여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문화체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그동안 배운 영어 표현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영어 그림동화책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주제 선정부터 영어 문장 작성, 그림 그리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배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창의력과 성취감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영어 그림동화책은 출판 과정을 거쳐 케냐 소웨토 조이스쿨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영어 학습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며 배움이 자신감이 되고, 자신감이 더 넓은 세상과의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