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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국민일보 外 2개 매체 / 온해피, 인천유나이티드 이웃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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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 국제구호개발 NGO ‘온해피’는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축구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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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구관람 행사’는 인천유나이티드FC 블루하트레이스(BLUE HEART RACE)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경제적 여건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바깥활동을 통해 활력을 찾아 주고,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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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트레이스 캠페인은 인천유나이티드와 온해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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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FC의 약속과 신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사랑과 협력을 뜻하는 ‘하트’를 결합해 창출한 브랜드다. “300만 인천 시민들의 가슴 뛰는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모토하에 인천 구단 입장권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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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100여 명과 온해피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시락으로 식사를 함께 하고, 당일에 진행된 K리그 경기(인천 vs 포항)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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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구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월드컵으로 동네가 떠들썩할 때도 축구경기는 혼자 방에서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온해피와 인천유나이티드의 배려로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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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식 온해피 대표이사는 “아직 날이 더운데도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경기 관람을 해주신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온해피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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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FC 관계자는 “축구 관람이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 어르신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더불어 많은 인천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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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해피는 지난해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해 국내외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구호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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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는 또 매년 연말에는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관람과 식사를 대접하는 ‘행복나눔한마당’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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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원문보기] 온해피·인천유나이티드 이웃 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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