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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OBSNEWS 外 1개 매체 / 온해피, 몽골 어린이 심장 다시 뛰게하다…1호 어린이 韓 도착

온해피 0 2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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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이하 온해피)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함께 펼치는 '블루하트레이스(BLUE HEART RACE)' 캠페인의 1호 어린이가 2017년 8월 16일 12시 50분 인천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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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의 주인공 '삼보 간바트(이하 간바트)'는 몽골 어린이로 심장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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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트가 사는 마을 웁스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한 시간을 간 후에도 몇 시간을 차로 이동해야하는 작은 시골이다. 간바트는 여섯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늦둥이다. 부모의 귀여움은 많이 받았지만 심장이 약해 잘 뛰어놀지 못해 늘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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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배인식 대표는 수술에 앞서 몽골의 웁스 지역을 직접 찾아 간바트를 만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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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식 대표는 간바트의 집을 찾기 위해 4시간을 길에서 헤맸다는 소식도 전했는데 유목 민족 특성 상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아이가 다시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걱정과 기대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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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간바트를 맞이하기 위해 온해피와 함께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병원까지 동행하며  수술할 아이와 어머니의 안위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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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실무 담당자는 이번 수술을 통해 아이가 새 생명을 찾는 것에 기쁨을 표현하며 인천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을 촉구했으며 이번 수술 기금은 그동안 판매된 경기 티켓과 기업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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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측은 간바트의 수술을 집도하며 입원 생활을 지원한다. 세종병원은 "이번 수술을 통해 아이가 다시 건강해 지길 소망한다"며 수술과 입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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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루하트레이스(BLUE HEART RACE)' 캠페인은 온해피와 인천유나이티드, 세종병원이 협약하에 심장병 어린이를 발굴하여 심장 수술을 지원하여 다시 뛰게 해준다는 의미의 의료 지원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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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 몽골 어린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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