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인천뉴스 / 2015년 2월. 케냐와 탄자니아 해외봉사활동 전개

 

국제구호개발NGO 사단법인 온해피가 지난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동아프리카의 케냐와 탄자니아의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온해피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슬로건 아래 국내와 해외의 생존, 건강, 교육 등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삶과 정당한 권리보호를 위하여 설립되어 아프리카와 아시아 여러지역의 교육개선과 구호 및 복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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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봉사를 통하여 케냐와 탄자니아에 더욱 더 많은 사랑의 손길이 전달되어 환경변화와 주민들의 인식개선으로 자립, 발전하는 지역으로의 성장과 또한, 이것이 아동교육으로의 관심전환과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해피는 해외 교육기관 건립과 교육환경개선, 교과서와 도서, 학용품 전달 등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영양식 및 의약품을 지원하는 아동구호 사업과 지역민들의 건강한 식수확보를 위하여 우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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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온해피NGO 아프리카 봉사활동 전개